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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방

5.죽도록 미워해도(진송남)

by Lee.y.s 2022. 4. 9.

5.죽도록 미워해도(진송남)

 

 

죽도록 미워해도 원망을해도
 시원치 않는사람 가버린사람
 그러나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리워 지는마음 보고픈마음
 달래길 없어서 나는 울었다

*죽도록 미워해도 또미워해도
 풀길이 없는설움 기맥힌설움
 그러나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더깊이 파고드는 정다운 얼굴
 잊을길이 없어서 나는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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