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불광동밤길(이미자)
비안개가 자욱하게 흐르는밤에
이슬비를 맞으면서 걷던그사람
그리운 그대지금 보이지않네
빗속으로 사라져간 님을부르며
혼자서 걸어가는 불광동밤길
*아주갈줄 알았다면 보내지말걸
보내고서 눈물짓는 아픈사랑아
이제는 뉘우친들 소용이없네
안개처럼 사라져간 님을부르며
쓸쓸히 걸어가는 불광동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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