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요방

3.먼사랑(진송남)

by Lee.y.s 2022. 4. 9.

3.먼사랑(진송남)

 

 

사나이 이름으로 너를보내고
 먼사랑 잊으려고 애쓰는마음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가며는
 지워질줄 알았던 그리운 얼굴
 눈시울에 떠오르네 아롱져오네

*사나이 이름으로 만나지 말자고
 먼사랑 그렇게도 다짐했건만
 날가고 달이가고 해가갈수록
 못견디게 그리운 그사람얼굴
 눈망울에 맺혀오네 사무쳐오네

 

 

 

 

(Smart Phone)

'가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불광동밤길(이미자)  (0) 2022.04.09
4.먼길(진송남)  (0) 2022.04.09
2.별하나 나하나(이미자)  (0) 2022.04.09
1.다대포처녀(이미자)  (0) 2022.04.09
6.내일은 맑은 날씨(진송남)  (0)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