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소
2.연인의 손길
3.말은 했어도
4.잘가오 내친구
5.그대여 안녕
6.목석은 아닌데
1.그럼 안녕
2.생각이 나면
3.애원
4.이대로 영원히
5.강
*리리온(본명;온영춘)
중국계열의 한국태생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서울 성신여중 1학년 재학당시 서울합창단에 입단하여 1965년 시민회관에서
안익태씨와 공연을 가짐으로서 그 실력을 널리 인정받았으며, 이어 1966년
국립극장에서 가진 콩쿠르에서 신인 예술상을 받으므로서 자기 실력을 재평가
받은 바 있다.
1967년 1월 21일 출국하여 대만에서 팝송계로 전향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후 세계적인 Oriental Promotion과 계약하여 40여개국을 순회 공연하면서
음악에 대한 전문수업을 갖게 되었다.
1974년도 귀국과 동시 가요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온'양은 작곡가 김학송과
최대의 기교를 살리기 위하여 수십곡중 자기 개성에 맞는 12곡만을 엄선한
골든 레퍼토리로 엮어진 걸작품집으로 앞으로의 전망이 촉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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